대전유아교육진흥원, 교원 대상 정서 지원 연수 실시

봄 맞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사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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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봄 향기 타고 찾아온 쉼표, 선생님 마음에도 꽃이 피길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치원 교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특별한 연수를 준비했다.

'2026년 상반기 유치원 교원 정서지원 자율연수'는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고, 유아 중심 교육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 소재 유치원 교사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통과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4~6명의 소그룹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1일 오후 2시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핑크빛 봄 스모어 쿠키 만들기, 감성 마크라메 조명 공예, 업사이클링 패브릭 굿즈 키링 제작, 봄꽃과 함께하는 쉼 플라워 버킷, 마음 치유 클라이밍 등 5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장지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험 중심 연수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정서적 안녕을 최우선으로 하여 미래 유아교육을 이끄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높아져 교육 현장이 더욱 활기 넘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교사들이 정서적으로 재충전하여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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