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직자 246명 재산 변동 내역 공개…평균 8억 넘어

기초의원 등 대상, 재산 증가 요인은 주식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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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 도청



[PEDIEN] 전라남도가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46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 공개는 공직 유관단체장 5명과 기초의회 의원 241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8억 2천80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대비 4천927만원 증가한 수치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신고 평균액은 7억 7874만원이었다.

신고 재산 규모별로는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92명으로 가장 많았다.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68명으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점은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것으로 신고한 대상자가 6명이라는 것이다.

전체 대상자의 65%인 159명은 재산이 증가했다. 반면 35%인 87명은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주식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자산 가치 변동으로 분석된다. 재산 감소는 고지 거부 및 등록 제외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등록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제재가 가해진다.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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