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감사 반복 지적 해결 위한 학습 동아리 출범

읍면동 감사에서 되풀이되는 지적 사항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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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감사 반복지적사례 개선 위한 학습동아리’ 출범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학습 동아리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사담당관, 학습동아리 구성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습동아리 운영 계획 소개와 시장 격려사, 분야별 전문가 강의 등이 진행됐다.

학습 동아리는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반복되는 예산 집행 오류, 행정 절차 누락 등 유사한 지적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주민등록 인감, 회계, 공사 등 3개 분야에 읍면동 담당자와 총괄부서 직원 39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회계 분야는 류건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강사가 맡았다. 주민등록 인감 분야는 양선미 회천3동 주무관이, 공사 분야는 박덕배 한북기술단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 실무 중심의 기초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이 양주시 행정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이번 활동이 양주시 행정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사례 분석 워크숍, 개선 방안 수립, 성과 공유 및 정책 제언 등 정기 모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학습 동아리의 활동을 통해 감사 지적 사항 감소는 물론, 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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