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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대문구가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소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문구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 권리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는 아동 권리 교육, 2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으로 구성된다.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아동 권리 인식 제고와 아동학대 예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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