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80여 명 힘 모아 묵은 쓰레기 ‘싹’

주민·사회단체·공무원 합동, 보산역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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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산동, 새봄맞이 사회단체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보산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3월 25일, 보산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진 것이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 사회단체, 그리고 공무원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 2시, '텍사스바베큐' 옆 산책로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환경정비에 돌입했다. 주요 도로와 골목길은 물론,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보산동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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