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오산경찰서와 손잡고 장애인 교통안전 지원

교통안전 교육 강화 및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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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오산경찰서 교통과, 장애인 교통안전 자립지원 협약 체결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오산경찰서 교통과와 손을 잡았다. 지난 23일,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발달장애인의 교통안전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교통 관련 자립 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권태연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이용 장애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태호 오산경찰서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의 협력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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