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 '그림책 한 권, 책갈피 한 장' 운영

도서관 주간 맞아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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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내문 그림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



[PEDIEN]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그림책 한 권, 책갈피 한 장'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1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자치 기구다. 이들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운영,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그림책 낭독과 초등학생을 위한 레진아트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림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는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초등학생을 위한 '레진아트로 책갈피 만들기'는 사전 신청이 필수다. 김포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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