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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2026년 결핵예방의 날 마음안심버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주간과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대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스크리닝, 스트레스 측정, 전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생, 교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 약 150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결핵은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검진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지역사회 건강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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