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취약계층 주거 환경 업그레이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단체와 간담회 열고 사업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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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간담회’ 개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운영 계획 공유와 함께 대상자 선정 기준, 개선이 필요한 주거 환경 요소 등을 점검했다.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소규모 주거 기능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유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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