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6동 재향군인여성회,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나눠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경로당 13곳에 라면 전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만수6동 재향군인여성회,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 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재향군인여성회가 지난 24일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은 재향군인여성회 회원들이 직접 '사랑의 떡' 판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떡 판매에 나섰다.

이를 통해 모인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이순남 재향군인여성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한 재향군인여성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미영 동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재향군인여성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라면'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만수6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