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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시의 체납관리 시스템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공무원들이 최근 화성시를 방문, 체납관리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했다.
행정안전부가 체납관리단 사업의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화성시의 경험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화성시는 2019년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화성시는 방문단에게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 추진 성과, 체납 유형별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 실태조사 및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방문단의 높은 관심이 엿보였다.
화성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채용 규모를 확대, 오는 4월 중 체납관리단을 채용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선다.
윤호규 화성시 징수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추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4월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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