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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마케팅 역량을 끌어올리는 '생성형 AI 기반 농업경영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22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전통적인 농업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는 지능형 농업경영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챗GPT, 제미나이 등 최신 AI 도구를 익혔다.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
여수시 관계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홍보가 농산물의 온라인 노출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 교육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농업인들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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