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민체력인증제로 도민 체력 관리 강화

7개 시군 인증센터 운영, 맞춤형 운동 처방 출장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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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남도, 국민체력인증제로 도민 체력관리 강화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국민체력인증제’를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기금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계획은 도민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국민체력인증제는 개인별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가 공인 체육복지 서비스다.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남에는 현재 목포, 순천, 나주, 곡성, 영암, 무안, 신안 7개 시군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순천문화건강센터 등 지역 거점 시설을 활용해 체계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학교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도 제공하여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체력 인증 시 문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측정으로 더욱 정밀한 체력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평형성 및 보행 능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낙상 예방을 지원한다.

2023년 기준 체력 측정 참여자는 2만 7천여 명, 건강증진교실 참여자는 11만 3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도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확산을 위해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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