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민·관·경 협력, 학교 주변 번화가 집중 단속…청소년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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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민·관·경 합동으로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광양시 직원과 광양경찰서, 교육지원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35명이 합동 점검에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인 공원, 번화가를 중심으로 꼼꼼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이 펼쳐졌다. 더불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점검도 이루어졌다.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단속,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근절,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에 주력했다.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해환경 지도 점검을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신학기, 방학 기간, 수능 전후 등 청소년 일탈 행위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특별 지도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민·관·경 합동 지도 점검과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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