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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 금호동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11회를 맞이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남드래곤즈 사인회와 사인볼 증정 행사가 열려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벚꽃가요제와 벨리댄스 대회, 제철초 관현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초대가수 무대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금호동의 11개 사회단체와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봉사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부침개, 팝콘 뻥튀기 시식, 생맥주 시음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벚꽃 키링 및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광양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백운대 벚꽃길은 축제 기간 동안 화려하게 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밤에는 벚꽃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정종현 광양벚꽃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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