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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조선아 작가의 한국화 개인전 '시간의 흐름'이 열린다. 전시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조선아 작가가 자연 현상의 본질적 의미에 접근하여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색채가 주는 순수함과 관조적 시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조선아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이사를 역임했으며 광주 미술상, 전라남도 미술대전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작가는 채색을 한 겹 한 겹 올리며 서서히 우러나는 색감을 추구한다. 시간의 흐름과 형상을 다양한 색의 조화로 표현, 미적 영감을 구현하는 작업에 몰두해 왔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조선아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험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한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말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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