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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난 25일 열린 '2026년 제1차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청년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양주시는 올해 청년정책 예산으로 약 8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6개 사업이 확대된 규모다. 참여소통, 일자리교육,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4월 청년센터 확대 이전을 계기로 청년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지원 프로젝트 등 일자리 및 교육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주거 생활 안정과 청년 문화 복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정책 추진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청년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번 청년정책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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