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감염병 없는 장성' 만든다…방역 인력 발대식 개최

19명으로 구성, 10월까지 지역 방역 전담…전남 3대 체육대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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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성군 방역은 우리가" 방역인력 발대식 개최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감염병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방역 인력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내 주요 행사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장성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전남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방역 인력은 총 19명이다. 이들은 올해 10월까지 장성군 전역에서 방역소독 사업을 전담한다.

발대식에서는 방역 활동 안전 수칙 교육, 감염병 대응 교육, 방역소독 실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이 모 씨는 "방역 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 투입됐을 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걱정 없는 장성군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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