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으로 장사 문화 이해 넓힌다

지역 주민 대상 시설 공개, 이용 요금 감면 등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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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흥군립하늘공원, 직접 보고 이해하는 시설 견학 운영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군민들의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

이번 견학은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 정착을 목표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장, 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읍·면 복지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견학 참가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본다.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정보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4월 초 조례를 개정해 관내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유공자, 장기 기증자, 병역명문가에 대한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새롭게 만들어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언제든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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