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내 나무 갖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1700여 명 참여

군민과 관광객 대상 묘목 9종 배부, 탄소중립 실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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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곡성군, ‘내 나무 갖기 행사’ 성료… 녹색성장 실천 확산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민들의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곡성읍, 옥과면, 석곡면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총 17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유실수와 조경수 등 9종의 묘목이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녹색생활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숲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우리 군의 녹색 성장의 첫걸음은 바로 오늘 받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탄소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산불 피해지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구역 등을 포함하여 총 11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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