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여주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방문…에너지 자립 모델 벤치마킹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성공 사례 분석, 무안군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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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무안군, 여주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방문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이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무안군이 추진 중인 마을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사전 단계다. 성공적인 운영 방식과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는 주민들이 100% 지분을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델로 꼽힌다. 약 1MW 규모로 운영되며, 연간 약 1억 2천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수익금은 마을사무장 고용, 미니버스 운영, 무료 식당 운영 등 마을 공동체 사업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산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무안군 실정에 맞는 마을태양광발전소 모델을 구축하여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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