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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가 청년들의 건전한 재무 관리를 돕기 위해 재무 교육 상담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연 80명이던 지원 인원을 160명으로 늘리고 운영 횟수도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하반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재무 교육 상담은 회차당 40명씩 2차례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재무설계 이론 교육과 실질적인 재무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27일에는 성남시청에서 첫 교육이 진행, ‘재무설계 이해 및 금융 기초’를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의가 있었다. 4월 11일에는 ‘청년 투자 입문 및 실전 상식’을 주제로 2회차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회차별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6월까지 전문 재무설계사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2회 제공된다. 공인재무설계사 등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들이 청년 개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이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횟수를 2배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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