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중앙시장·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가격표시제 준수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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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서 물가안정 민관합동 캠페인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용인중앙시장 일대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26일 진행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시민들의 생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용인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중앙시장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회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과도한 가격 상승을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격표시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공정 상행위 금지를 안내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인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 차원에서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투명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용인중앙시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는 기흥구와 수지구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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