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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식목일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특별한 행사를 연다. 4월 5일, '상상쑥 초록파티'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나무와 숲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자리다. 문화예술을 통해 환경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룬다'는 상상의숲 스토리를 바탕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창작과 체험을 통해 숲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상쑥 초록파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활용한 '막대 나무 피리 만들기'다.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백유연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숲속 도시락 만들기'도 빼놓을 수 없다.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으로 나무를 완성하는 '맛있는 나무'도 준비되어 있다.
폐목재 악기 제작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그림책 체험과 작가와의 만남은 아이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선정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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