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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연계 도로망 구축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두 도시는 지난 26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 도로망 확충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화성시가 지난달 착수한 '동탄신도시 일원 교통개선 용역'의 일환으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검토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두 도시는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용인시는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 상반기 중 연계 도로망 초안을 마련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두 도시는 이미 지난해 11월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통해 연계 도로망 구축, 물류망 확보,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화성 동탄출장소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선 연장에도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두 도시 간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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