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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지난 3월 26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대야동 미관광장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희망 찾는 복지 장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건강 복지 상담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결핵 예방 퀴즈가 진행됐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과 기침 예절 준수, 규칙적인 환기, 균형 잡힌 식습관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안내문도 배부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시흥시 보건소 결핵실에서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한 감염병”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검진을 유도하여 결핵 없는 건강한 시흥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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