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인라인롤러팀, 전국 종별 대회서 금빛 질주…압도적 실력 과시

방조양 선수 금메달, 권혜림 선수 2관왕, 단체전 동메달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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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인라인롤러팀,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서 ‘금빛 질주’ 쾌거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인라인롤러팀이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은평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최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이상복 감독의 지휘 아래 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팀의 간판인 방조양 선수가 남자일반부 EP5000m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레이스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권혜림 선수는 여자일반부 E1만m와 EP5000m 두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 권혜림은 뛰어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에 기여했다.

남자 단체전 TDTT2000m에서도 은평구 선수들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다.

이상복 감독은 “대회 전 철저한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력과 기술 훈련을 강화하여 구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계속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만들어낸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지원을 약속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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