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서 '우수 기초자치단체상' 수상 쾌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위한 파주시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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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난 26일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경기사회복지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상'을 받았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매년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와 기초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파주시는 그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처우개선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2026년~2028년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건강복지지원비와 상해보험 지원을 늘리고 청년복지포인트 지원 등 총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한 점 역시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다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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