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은평구 보건소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을 잡고 중장년 건강 관리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중장년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50+세대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평구 거주 중장년층이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인프라 공유 및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중장년 체력 측정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공동 운영은 물론, 맞춤형 운동 및 생활건강 교육 협력,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 주민 대상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과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중장년층 건강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큰마루교실에서는 주 1회 3개월 과정과 상시 운영반을 운영, 주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두루두루 강당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좌를 통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체력 측정을 제공, 맞춤형 관리를 돕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은평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또는 카카오톡 채널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 1:1 채팅으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