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지역사회와 연대해 어린이 안전망 구축”

광명시, 경찰·교육청과 합동으로 ‘어린이 유괴 및 약취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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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박승원 광명시장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광명시는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어린이 약취 유인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오전, 가림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을 직접 챙겼다.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광명경찰서 주관으로 마련됐다.

박 시장은 가림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눠줬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험 시 주변 어른에게 도움 요청하기’ 등 범죄 대응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도시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 전체가 거대한 안전망이 되어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광명경찰서, 경기광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순찰 및 홍보 활동을 정례화하여 아동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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