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남동구 상인회와 만나 소상공인 지원책 논의

경영난 호소에 인천신보, 현장 중심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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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과 만나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3월 23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과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방향과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재단 남동지점은 자금난 해소를 위한 보증 상품을 상세히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 증가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이 쏟아졌다. 임대인 변경으로 장기간 영업한 소상공인들의 영업 지속이 어려워지는 사례도 공유되며 보증금 보호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상인회 운영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정책 마련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차 소상공인 관련 의견을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지역 상권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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