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벚꽃축제, 4월 4일부터 8일간 ‘봄꽃 향연’

만개한 벚꽃 아래 음악 공연, 영화 상영, 체험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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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대공원에서 4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벚꽃축제가 열린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존 2일간 진행되던 행사를 확대해 ‘벚꽃맞이 주간 행사’로 기획,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인천대공원에서 여유로운 봄의 정취를 느낄 기회다.

축제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 4일과 5일에는 지역 밴드와 예술인 공연이 펼쳐진다. 4월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숲속영화관, 어린이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벚꽃축제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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