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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 다방면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시흥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며 행정 혁신을 이뤄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흥하중지구 공장이주대책 수립을 통한 주민 갈등 해소'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 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최초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제도 개선 노력, 홍보 실적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된 배경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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