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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가족과 함께 직접 가구를 만드는 '우리집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가구를 제작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가구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만들고 싶은 가구를 직접 선택하여 설계, 재단, 가공, 도장 등 전 과정을 실습한다.
체험료는 1인당 2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재료비는 가구 제작에 필요한 목재 종류와 수량에 따라 달라진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화로 접수받는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시설이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공체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가구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여유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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