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전개

상록수역 일대에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시민 대상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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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펼쳐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지난 26일 상록수역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검진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22일부터 7일간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를 병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결핵뿐 아니라 각종 감염병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올바른 손 씻기,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알렸다. 기침 예절 준수와 에이즈 익명 검사, 결핵 검사 등 보건소 무료 검사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 방문을 당부했다.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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