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 3일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시민과의 소통 강화

원도심 활성화부터 교육 인프라 구축까지… 평택시 현안 해결 위한 의정활동 펼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평택시의회 제공)



[PEDIEN]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것으로, 평택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 이기형, 최재영 위원이 동행했다.

첫날인 24일, 위원회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를 찾아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평택역 광장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국제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5일에는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직영점을 방문하여 청북읍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상생을 위한 운영 방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 예정지에서는 평택 지역 고등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와 학교 간 균형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배다리도서관을 방문,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영주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평택의 주요 현안들을 직접 점검할 수 있었다"며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