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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 감골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감골도서관은 시민 중심의 독서 및 문화예술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독서동아리 '화요일은 북슐랭'은 참여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임이다. 3월부터 시작된 이 모임은 참여자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서관에 모여 주제 도서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초기에는 강사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점차 동아리원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자율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4월 16일부터는 문화예술동아리 '오늘도 AI작'이 운영된다. 이 동아리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동아리다.
참여자들은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을 직접 제작하며 숏폼 콘텐츠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주도형 문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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