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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동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안산시와 안산시평생학습관,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 관 학 협력을 통해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4년 5개 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15개 동에서 확대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기존 운영 중인 10개 동에 사이동, 본오1동, 원곡동이 추가되어 총 13개 동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2개 동을 추가 모집하여 총 15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성포동 평생학습센터는 4월에 슈링클스 공예, 모루 공예, 업사이클링 강좌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수강생 부담이다.
사동, 사이동, 이동, 원곡동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각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안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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