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 정책 참여 역량 강화 교육으로 청년 주도 정책 발굴 박차

청년활동협의체 위원 대상, AI 활용한 사업 제안 실습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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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청년 정책 참여 키운다… 청년활동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이음동 회의실에서 청년활동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학교'와 연계해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제안 사업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교육과 실습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익혔다.

실제로 지난해 청년활동협의체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한 '청년마블 스탬프런'이 올해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되는 사례가 늘면서 청년들의 정책 참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검토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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