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작은도서관, 주민 의견 담아 신간 110권 채워

주민자치 주도로 도서관에 새 활력, 독서 갈증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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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으로 책보러 오세요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간 도서 110여 권을 새롭게 비치했다.

이번 장서 확충은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했다. 도서관 이용자와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희망 도서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수요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포함해 문학, 인문, 자기계발 등 다채로운 분야의 도서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폭넓은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도서 구입은 주민 의견을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향유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들의 희망이 담긴 도서인 만큼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은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서 확충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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