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과 함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도로명판·건물번호판 훼손 시 시민 신고로 신속 정비… 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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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도시 미관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낡거나 훼손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면 즉시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시스템과 연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주소 정보 시설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훼손되거나 오염된 도로명판,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부적절한 위치에 설치된 주소 정보 시설 등을 발견했을 때 사진을 찍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배너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 사진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 후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로 안내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안전에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덧붙여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고 대상은 노후, 훼손, 낙하 우려, 시인성 미확보, 표기 오류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이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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