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최민준 소장 초청 '인문향연' 성황…육아 고민 해법 제시

250명 참여,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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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중구, 육아 전문가 최민준 소장 초빙 ‘2026 인문향연’ 성료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가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구민 25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민준 소장은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문가로, 그의 강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최민준 소장은 강연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고민을 짚어냈다.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그는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진정한 대화의 시작은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의도를 헤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강연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 소통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인문향연은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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