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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도시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3월 26일, 시는 삼육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 2027년부터 구리시에서 운영될 텃밭 사업에서 초보 농부들을 지원하는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개강식에는 구리시장을 비롯해 삼육대학교 총장, 평생교육원장, 그리고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시는 선착순으로 선발된 교육생들에게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키우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시농업인이 초보 농부들의 건강한 텃밭 체험을 돕는 멘토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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