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산물 분야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 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8개 수상 시 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그동안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에 힘써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수산식품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농산물 분야의 성과도 주목받았다. 동백오일을 수출하는 농업회사법인 한국동백연구소가 ‘50만불 수출탑’을, 딸기 재배 농가 여영환씨가 ‘30만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하며 통영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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