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확정을 기념하여 '기념 식수 및 청원 나무 심기' 행사를 2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남원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함파우 지방정원을 친환경적인 생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남원경찰서, 남원시의회 관계자, 남원시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경찰수련원 건립 예정지 일대에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남원 경찰수련원은 118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수련원 완공 시 연간 15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약 21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련원 일대는 2만여 본의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함파우 지방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단순한 행동이 아닌 남원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희망을 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원 경찰수련원과 함파우 지방정원이 지역 발전의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가꿔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 수련원을 찾는 사람들과 시민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 거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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