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다'…사재기 자제 당부

10개월분 재고 확보, 추가 제작 체계 구축…유가 불안 속 수급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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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가평군, "올해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계획 없어요"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최근 유가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은 현재 10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부족 및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다.

최근 유가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부족과 가격 인상에 대한 소문이 돌면서 일부 주민들이 사재기에 나서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이에 가평군은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미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예산도 마련했다. 필요할 경우 추가 제작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 완료했다.

가평군은 물가 안정과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종량제 봉투 가격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 혼란을 야기하고, 필요한 주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와 관계없이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상시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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