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축제장서 감염병 안전 점검 실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손잡고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에 참여한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은 행사장 내 위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위험도 평가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