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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6일,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청결 운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23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여성 안심 귀갓길과 주민 체육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
주안로193번길 일대, 여성 안심 귀갓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고 노면을 정비했다. 석암고가 하부 주민 체육시설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시설물 점검도 꼼꼼히 진행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석암고가 하부 쉼터다. 2021년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으로 조성된 이곳에 화사한 봄꽃을 심어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넘치는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
박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과 안심 귀갓길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석암고가 하부 쉼터에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마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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