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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를 포함한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성과, 주민 체감 우수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 지방공공기관 확산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남동 물빛놀이터 조성사업'과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꼽혔다. 버려진 공간을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바꾸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을 만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뜻깊은 성과”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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