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창동, 주민 손으로 쾌적한 환경 만든다

남동구 환경개선사업과 연계, 주민 참여로 안심 산책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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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수서창동, 주민 생활환경 업그레이드…환경개선에 총력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이 주민들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동구의 환경개선사업에 발맞춰 자율방범대 등 주민들이 직접 나서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삭막했던 거리가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인천서창중학교 뒤편 도로변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가로수를 심고 노후 구간을 정비해 쾌적하고 밝은 '안심 산책길'로 변모했다. 주민들은 밤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됐다.

장수서창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환경 개선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매소홀로와 장아산로 주변 공원의 노후 운동기구 교체 등 후속 사업도 준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을 통해 취약 지역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한다. 통장들은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곳을 제보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앞으로도 여러 자생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구와 협력해 진정한 주민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서창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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